|
카테고리
말.
circle with no circumference 최근 등록된 덧글
서브미션 레슬링보단 공..
by 武究天尊 at 11/15 윤강철선수의 바디크레쉬.. by Anatomist at 11/14 네. by 武究天尊 at 11/14 monkeymaker 붙여서.. by 武究天尊 at 11/04 몽키메이커는 여전히 안.. by 원심무형류 at 11/03 skin by 이글루스 |
아는만큼 보인다. 원래 무기술은 별로 관심없지만 그래도 알아두어서 나쁠건 없제. 새벽에 펜싱경기 보는데 예전과는 보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. 우리나라 선수가 자기보다 상위랭킹 잡는 그 경기, 박진감 작살이었다. 야참 먹으면서 보는데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.
미묘한 거리싸움과 접근시의 칼싸움 공방. 절묘한 블로킹과 물 흐르는듯한 패링. 간발의 차에 들어가는 찌르기. 이소룡이 왜 펜싱에 빠져들었는지 이제야 알겠어. 명인들의 승부란게 별건가. 근데 다리 쥐가나서 경기 중간에 지장생긴 우리나라 선수,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구나. 잘 풀어내고 있었는데 말이다.. 펜싱학원이란게 생기는것도 좋겠다. 에스크리마와 함께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은 무기술이다. 에스크리마는 내가 촌에 있으면 동남아 아낙네들 한데 배워볼 수 있을지 모르는디. 학교체육의 일환으로 기본은 배우는 경우가 있는거 같더구만. 대한민국 건장한 남자라면 누구나 태권도 기본은 알듯이 말여. |